1/26/2016

경제 용어 3

** 경제 용어

- 사회적 자본 : 신뢰와 규범, 네트워크 등 사회적 관계에서 발생하는 무형자산.

- 정보재 : 전자 시그널로 디지털화해서 공급할 수 있는 재화. 정보재는 한계비용이 거의 0에 가깝다. 한계비용이 작으면 많이 팔수록 수익이 엄청나게 늘어난다.

- 파생상품 :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금융상품.

- 단친선우(但親善友) : 훌륭한 친구를 가까이 하라.

- 마중봉직(麻中蓬直) : 쑥이 삼밭에서 자라면 가만히 두어도 대나무처럼 곧게 자란다.

- 외부경제효과 : 다른 사람으로 인해 성과가 좋아지거나 비용이 줄어드는 효과.

- 외부비경제, 불경제(diseconomies) : 자기가 부담할 경비를 남에게 전가시켜서 피해를 주는 경우.

- 중위투표자 이론 : 모든 정당과 후보자들이 중위투표자가 선호하는 정책을 표방하는 것.

- 와타나베 부인 : 엔 케리 트레이드를 하는 일본 주부들.

- GDP : 국내에서 한 해 동안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를 모두 합한 것. 최종 생산물을 합한 것.

* GDP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재화나 서비스만 포함.

- 토빈세 : 외환거래에 부과하는 세금.

- 합리적 기대 : 모든 정보를 활용한 예측이 정확하게 일치 할 때

* 상품이나 서비스에 세금을 부과하면, 가격에 비탄력적인 사람이 더 많이 부담하게 된다.

- 총수요 : 민간소비 + 기업투자 + 정부지출 + 수출 - 수입

- PPP(Purchasing Power Parity) : 구매력 평가지수.

- 탐색비용 : 구직자 -> 일자리를 찾기 위한 시간과 노력. 고용주 -> 인력채용을 위해 쓰는 비용.

- 지속 가능한 경제 복지 지표(Index of Sustainable Economic Welfare·ISEW) : 복지 후생과 삶의 질을 나타내는 GDP.

- 화폐주조세(鑄造稅) : 돈을 찍어 세금을 걷은 것과 동일한 세입을 확보.

- 리니언시(Liniency) : 정보 제공자에게 정부가 벌을 묻지 않는 제도.

* 담합은 주로 기업 수가 적은 과점시장에서 나타나, 이윤을 증가시키려고 생산량을 조절하고, 가격을 올리거나 내리지 말자고 약속을 하는 것.

- 내쉬균형(Nash equilibrium) : 경쟁자의 대응에 따라 최선의 선택을 하면, 서로가 자신의 선택을 바꾸지 않게 되는 균형이 나타나서, 두 사람이 모두 전략을 바꿀 유인이 없는 상태.

* 승자의 저주는 너무 들떠서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되면, 후에 큰 화를 입게 된다는 교훈.

- 마빈스(MAVINS) : Mexico, Australia, Vietnam, Indonesia, Nigeria, South Africa.

- Random Walk Theory : 주가는 제멋대로 걸어간다.

- 효율적 시장 : 모든 이용가능한 정보가 주가에 바로 반영된다는 것.

- 더 큰 바보이론(greater fool theory) : 내가 주식을 사면, 지금 아무리 비싸도 나중에는 더 비싸게 살 사람이 있다는 이론.

-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공적 개발지원) : 국가 간에 정부가 직접 도와주는 원조.

- 저축률 : 저축 / 가처분 소득.

- 근원 인플레이션 : 물가지수에서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 항목을 빼고 계산한 것.

* 위기의 가장 큰 피해자는 부채가 많은 사람이다.

- 부가가치 : 생산 과정에서 새롭게 창출되는 가치.

- 사채(私債) : 개인이 돈을 빌리는 것.

- 회사채 : 기업들이 신용으로 발행하는 채권.

- 구축효과(crowding out effect) : 정부가 국채를 많이 발행하면, 시중 자금을 흡수해, 유통되는 돈이 줄어들어 금리가 올라가고, 회사채가 잘 안팔리게 되는 현상.

- 해외의존도 : 수출 + 수입 / GDP

- 소비성향 : 소득 중에 소비가 차지 하는 비율.

- 승수효과 : 정부가 지출을 늘릴 때 GDP가 얼마나 증가하는가.

- 승수 : GDP 증가 / 정부지출증가

- 채권 : 정부나 기업이 일정한 이자를 지급하기로 약속하고 발행 하는 것.

* 금리가 오를수록 채권값은 떨어지고, 채권수익률은 올라간다.

- 금융부채비율 : 금융부채 / 가처분소득

- 출구전략 : 정부의 팽창정책을 조정하고, 금리를 인상하거나 통화 공급을 감축하는 것.

- 프리드먼(Friedman) 효과 : 금융정책의 기조를 바꾸면 상당한 시차를 두고 실제 경기에 영향을 준다.

- 한계비용 : 상품을 하나 더 생산하는 비용.

- 수확체증의 법칙 : 많이 생산할수록 비용이 내려간다.

- 중산층 : 월평균 소득의 중간점을 기준으로 계산. 좌, 우 +- 50%

- 소액금융(micro credit) : 신용이나 담보 부실로 은행에서 융자받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낮은 이자로 소액을 빌려주는 것.

- 트리핀 딜레마 : 기축통화($)국은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세계시장에 통화를 공급해야만 됌. 따라서 기축통화의 가치는 장기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고, 만약 통화가치를 올리려고 금리를 인상한다면, 글로벌 경제가 침체될 수도 있음.

- 가처분소득 : 쓸 수 있는 소득.

- 가처분소득 : 전체월급 - 세금, 연금

- 태환제도 : 지폐를 금이나 은으로 교환할 수 있게 보장한 제도.

- 금본위제도 : 금으로 교환해 줄 수 있을 만큼만 통화를 발행하는 제도.

- 서비스 산업 : 만져지지 않는 무형의 형태로 소비자의 효용을 증가시켜 주는 것.

- 소버린 리스크(sovereign risk) : 국가가 부도 위기에 처해서 채무 불이행의 위험이 커지는 것.

- 성공하는 경제정책 4가지 : 1. 시장 친화적 경제정책 2. 정부정책의 일관성과 효율성 3. 자본과 새로운 기술의 유입을 촉진하는 개방 4. 지속적인 생산성 증가

- 생산성 : 투입요소 한 단위당 얼마나 생산하는 가를 나타내는 지표.

- 생산성 : 산출량 / 투입량

- 바이오 대체 에너지 : 옥수수와 같은 식물성 에탄올을 원료로 하는 에너지.

- 애그플레이션(agflation) : agriculture(농업) + inflation(인플레이션) . 농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세계적으로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

-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 경기는 침체되고 물가는 오르는 현상.

- 국내총생산(GDP) :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최종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 가치를 모두 합친 것.

- 국민소득 : 나라 전체의 소득을 합계한 후, 인구 수로 나눈 것.

- 국부(National Wealth) : 현시점에서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

- 저량(stock) : 특정한 시점에서 측정된 경제량.

- 유량 : 국민 소득과 같이 일정기간에 걸쳐 계측된 것.

- 외연적 성장(Extensive growth) : 노동, 자본 등의 투입물을 증가시켜 생산량을 늘리는 전략.

- 집약적인 성장 방식(Intensive growth) : 생산성, 효율성을 향상시켜 성장하는 전략.

- 삼면등가법칙 : 생산 = 분배 = 지출

- 총공급 : 기업이 생산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합한 것.

- 수요 : 소비자가 구매하고자 하는 양.

- 총수요 : 정부와 가계, 기업, 해외부문(수출)에서 구매 하려고 하는 양 모두 합한 것.

- 골디락스 : 경기가 완만히 상승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없는 상태.

- 인플레이션 : 거의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이 상승하는 것. 경제 전반에 물가상승이 확산되는 것.

- 소비자물가지수 : 소비자가 주로 많이 구입하는 품목의 물가를 모아서 통계를 내는 것.

* 물가지수에는 소비자들의 평균 지출액을 기준으로 각 품목의 가중치가 포함됨.

* 실제지수는 가중치와 물가상승률을 곱해서 계산.

- 수요견인 인플레이션 : 수요가 갑자기 급증해서 물가가 상승하는 것.

- 탄력성 : 고무공이 튀어 오르는 성질처럼 민감하게 반응하는 정도.

- 공급탄력성 : 가격이 1% 변화할 때, 생산량이 몇 % 변화하느냐 하는 정도.

- 교역조건 : 수출품과 수입품이 거래되는 교환비율.

- 수요의 탄력성 : 가격이 올랐을 때 수요량의 변화 정도.

- 대체탄력성 : 한 재화의 가격이 상승할 때, 다른 재화로 수요를 대체 하는 정도.

- 수요의 대체탄력성 : 다른 재화의 수요 증가율(%) / 현 재화의 가격 변화율(%)

- 거래비용(transaction cost) : 계약과 구매 등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

- 메뉴비용(menu cost) : 거래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비용.

- 노동생산성 : 근로자의 근로시간당 평균 생산량.

- 노동생산성 : 국내총생산(GDP) / 총 근로시간(취업자 x 근로시간)

- 생산성 : 효율 + 집중.

* 자동차나 공장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대기권에서 온실효과를 유발함.

- 교토의정서 : 국가별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엄격하게 규제하자는 협약.

- 국민총소득($) : 국민총소득(\) / 환율

- 1인당 소득 : 국민총소득($) / 총인구

- 밭떼기 : 미리 정한 가격으로 작물을 몽땅 구입 하는 것.

- 선물(futures)거래 : 가격을 미리 약정하고 매매하는 것.

- 선물환(先物換) : 달러를 선물거래 하는 것. 현재 정해진 환율로 달러를 매입할 수 있는 증권.

- 키코(KIKO) : 일정한 범위를 정해서 하는 계약. 환율이 일정 범위에서 움직일 경우에는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지만, 정해진 범위를 벗어나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 부채비율 : 부채총액 / 자기자본

- GDP : M(통화량) x V(화폐유통속도)

- GDP($) : 가격(p) x 생산량(y)

- 부(富)의 효과 : 자산가치가 변동해서 소비에 영향을 주는 것.

- 신용창출 : 은행에 예금 하면, 그 돈이 대출되면서, 통화량을 늘어나게 하는 효과.

-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BIS)

- BIS비율 : 자기자본 / 위험자산

- 시장위험(market risk) : 주가가 폭락하고 환율이 널뛰면 부실위험도 더 높아지는 것.

- 무역수지 : 수출 - 수입

- 무역외수지 : 관광 수입과 기술 로열티 같은 상품 이외의 거래.

- 자본수지 : 외국에서 돈($)을 빌려오거나 $자산을 팔아서 가져와야 되는 것.

- 경상수지 : 무역수지 + 무역외수지

- 통화스왑 : 원화(\)를 맡겨 놓고 그 나라 통화를 빌려오는 것.

- 폰지게임 : 실제 투자는 안하고 뒤에 들어오는 돈으로 계속 이자를 주는 것.

- 헬리콥터 벤 : 헬기에서 아무한테나 돈을 막 뿌리는 것.

- 선행지표 : 경기변동을 미리 알려주는 지표. 실제 경기보다 3~6개월 앞서서 움직임. 자본재수입, 건설 및 기계수주, 생산자 물가, 종합주가지수, 소비자 기대, 총유동성 등등.

- 수출 신용장 : 상대방이 수입한다는 보증서.

- 경상수지 : 수입 + 수출 + 관광수지

- 구조조정 : 감원하거나 일부 사업을 포기해서 핵심 사업의 역량을 강화 하거나, 부서를 통폐합해서 경비와 인력을 줄이고 회사 전체의 시스템을 바꾸는 것.

- M&A(인수와 합병) : 여유있는 기업이 좋은 기업을 인수하는 것.

- 워크아웃 : 채권단과 회사가 공동으로 경영하는 것. 대주주의 경영권은 인정하지만 채권단의 기업개선 명령을 반드시 따라야 함. 자금 지원과 채무 조정, 출자 전환 등도 병행함.

- 법정관리 : 법원이 회생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채무동결, 경영권을 법정관리인에게 주고 구조조정을 진행.

- 유동비율 : 필요한 자본을 긴급할 때 조달할 수 있는 능력.

- 부채비율 : 부채 / 자기자본

-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