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2007

[book] 세계 최고의 디지털 리더 9인의 이야기 by 김정남, 김정현

** 세계 최고의 디지털 리더 9인의 이야기

* 디지털 시대의 황제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회장)

- "느려서도 안 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빠른 것도 안 됩니다. 사업은 그게 중요해요."

1. 좋은 가정환경이 뒷받침되었다.

2. 좋아하는 것에 완전히 미쳤다.

3. 과감한 도전을 했다.

4.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5. 사람이 최고의 재산이다.


* 디지털 시대의 혁명가 스티브 잡스(애플 CEO)

- "위대한 일을 하는 단 한 가지의 방법은 당신 스스로가 진정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만약에 당신이 그렇지 못하다면 계속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1. 가장 사랑하는 일을 찾았다.

2.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었다.

3. 강력한 의사소통 능력이 있었다.

4. 디자인을 생각했다.

5.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 디지털 시대의 거장 마이크 델(델회장)

- "보트로 바다나 유람하고 다니는 건 지루해요. 제게 얘기 좀 해주세요. 10억 달러짜리 회사를 운영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게 세상에 뭐가 있나요?"

1. 집안 분위기가 경영 마인드를 갖게 했다.

2. 정보를 통해서 기회를 발견했다.

3. 실수에서 배웠다.

4. 좌절하지 않는 열정을 가졌다.

5. 적당한 곳에 적당한 사람을 쓸 줄 안다.


* 디지털 시대의 현인 앤디 그로브

- "지나칠 정도로 의심이 많은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1. 부모님의 교육열이 높았다.

2.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를 가졌다.

3. 편집광적인 성격일 정도로 열정적이였다.

4. 상식을 뛰어넘는 기발한 아이디어맨이였다.

5. 시간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 디지털 시대의 손자 손정의(소프트뱅크회장)

- "20대에는 사업을 시작하고, 30대에는 1천억 엔의 사업자금을 번다. 40대에는 1조 엔의 규모로 투자를 하고, 50대에는 수확을 거둬들이고, 60대에는 후계자를 세우겠다. 이것이 내가 19살 때 세운 50년 인생계획이다."

1. 탁월한 동기부여 능력이 있다.

2. 속도가 빨랐다.

3.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했다.

4. 타고난 승부욕이 있었다.

5. 독서에서 창조적인 영감을 얻었다.


* 디지털 시대의 경영귀재 루 거스너(전 IMB CEO)

- "회사와 같은 조직이란 생존에 대한 위기를 스스로 느끼기 전까지는 바뀌지 않는 경향이 있죠. 변화는 기업이 긴급한 위기상황이라고 생각할 때야 비로소 시작되는 법입니다."

1.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이 대단했다.

2. 고객의 만족을 최대의 가치로 여겼다.

3. 솔선수범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4. 철저한 실용주의자였다.

5. 경쟁보다는 협력을 추구하고 미래를 대비하여 먼저 움직였다.


* 디지털 시대의 행복 전도사 미야모토 시게루

- "경험은 결국 삶의 양식이 되기 때문에 인생에 헛된 것은 없습니다."

1. 다른 사람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기뻐할 줄 안다.

2. 스스로 즐거울 수 있기에 다른 사람에게 재미를 선사할 수 있었다.

3. 형식과 틀이 아니라 본질에 충실하다.

4. 과감한 밥상 뒤집기를 잘한다.

5.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를 이룬다.


* 디지털 시대의 성공 방정식 구글 가이스 :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 "사악해지지 말자! (Don't be evil)"

1. 부모님들의 교육열이 높았다.

2. 좋은 친구를 만났다.

3. 사회적인 인프라가 구축되었다.

4. 좌절하지 않는 열정과 도전정신이 있었다.

5. 사악해지지 말라는 모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