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2009

원자론의 탄생

** 원자론의 탄생


- 現象(현상) : 우리 감각(sensation)에 나타난 세계

- 감관에 나타난 세계는 확실한 지식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우려가 있다.

- 상식(常識), 즉 콤먼센스(common sense)라는 것은 주관적 감각들 사이의 공통분모(common)에 대한 막연한 기대일 뿐이다.

- 유아론(唯我論) : solipsism, 나 혼자만의 주관이 모든 인식의 기준이다.

- 객관(objectivity)이라는 것은 주관(subjectivity)의 공통분모일 뿐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 일원론(monism) : 우주의 실체(substance)는 단 하나뿐이다.

- 이원론(dualism) : 우주의 실체가 두 개다.

- 유물론(唯物論) : materialism

- 유심론(唯心論) : spiritualism

- 중동지역의 고대종교에는 선신(善神)과 악신(惡神)이 동일한 자격으로 존재한다. (조로아스터교, 마니교 등. 『구약성서』도 그 영향권)

- monotheism(유일신론) : 오직 하나의 신만 있다.

- polytheism(다신론) : 우주에는 신이 여럿 있다.

- 철학은 무전제의 사고다.

- 무신론(無神論) : atheism

- 무신론도 훌륭한 신론(神論)의 한 형태이다.

- 신(神)은 무한자(無限者)이다. 그러나 무한한 것(명사)은 유한할 수밖에 없다.

- 至大無外(지대무외) : 지극히 큰 것은 밖이 없다.

- 범신론(汎神論) : pantheism

- 신은 우주전체일 수빡에 없다는 것은 희랍 자연철학자들의 공통된 생각의 기저였다.

- 에베소(Ephesus) : 현재 터키에 속한 도시 지명. 당대는 희랍문명에 속했다.

- 헤라클레이토스(Heraclitus, 540 ~ 480 BC) : 에베소 귀족 출신의 대철학자. 만물유전(萬物流轉)의 변화철학을 수립하였다.

- Flux : 끊임없는 변화

- 헤라클레이토스적 세계관 속에는 변화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다.

- 易(역) : 변화(Change)의 세계관

- 『주역』의 세계관에는 불변(changelessness)은 없다.

- 파르메니데스(Parmenides, 515 ~ ? BC) : 헤라클레이토스에 대항하여 불변의 존재론을 주장한 엘레아학파의 대표적 사상가

- 헤라클레토스(변화) + 파르메니데스(불변) = 다원론으로 절충

- Atomism : 원자론(原子論)

- 데모크리토스(Democritus, 460 ~ 370 BC) : 희랍의 대표적 원자론자. 근세과학의 원형이 되는 사유를 제공. 유물론자

- 인간의 정신도 불의 아톰의 활동일 뿐이다.

- 현대물리학은 전통적인 불가분의 물질적 단위로서의 아톰(atom)은 인정하지 않는다. 계속 자르고 있는 중이다.

2/24/2009

성공적인 대화를 위한 기술

** 성공적인 대화를 위한 기술


1. 유쾌하게 대화를 시작하라

2. 경청, 성공적인 대화를 위한 제1법칙

3. 자신의 이미지를 연출하라

4. 에둘러 말하지 말고 확실하게 표현하라

5. 당당하게 '나'를 표현하라

6. 비즈니스와 연애, 대화로 승부하라

7. 프레젠테이션처럼 말하라

8. 스토리로 말하라


[참조 : 똑똑하게 대화하라 - by 도리스 메르틴]

2/23/2009

아르케의 추구

** 아르케의 추구


- 우(宇) : 공간 , 주(宙) : 시간 => 우주 : 시공복합체

- Environment : 나를 둘러싼 환경세계(Umwelt : 독일어 표현)

- 도(道) : 길(Way) -> 길, 방법(方法), 법칙(法則)

- Regularity : 규칙성(規則性)

- Predictability : 예측가능성

- English mind : 영어라는 언어에 배어있는 사람들의 마음, 정신·문화구조

- 필로소피(Philosophy, 철학)와 필로로지(Philology, 어학)는 상호보완적이다. 철학을 알아야 어학도 완성된다.

- 윤리적 관심(ethical concern) : 사실(Fact)이 아닌 가치(Value)의 세계

- "우주란 무엇인가?"는 사실(Fact)의 탐구이다.

- 윤리적 판단에는 좋다(good) 나쁘다(bad)라는 말이 들어간다.

- 탈레스(Thales, 625 ~ 545 BC c.) : 희랍 최초의 철학자. 밀레토스학파(the Milesians)의 창시자며 자연을 탐구했다.

- Pre-Socratics :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들. 소크라테스는 윤리적 관심이 컸으나 그 이전의 철학자들은 자연철학자들이였다.

- to reduce A to B : A를 B로 환원시킨다.

- reductionism : 환원주의. 복잡한 것을 단순한 것으로 환원시켜 설명하려는 태도

- 오행(五行) : Five Elements

- 탈레스는 물(水) 하나만이 우주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 hylozoism : 물활론(物活論). 물질이 죽어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다는 생각

- 원질(原質) : 아르케 - original stuff. 원질, 시초, 단초

- 원질(아르케)은 감관의 대상은 아니다. 우주의 총체적 근원이므로 그것은 우리의 사유(이성)의 대상이다.

- Substance : sub(아래) + stance(놓여있는 것)

- substance = 아르케

- substance = 실체(實體)

- phenomena(현상:現象) <-> substance(실체)

- 일원론(一元論) : monism

- 이원론(二元論) : dualism

- 다원론(多元論) : pluralism

- 원소주기율표는 다원론(pluralism)의 대표적 세계관이다.

- 아낙시만더(Anaximander, 611 ~ 547 BC c.) : 탈레스를 이은 밀레토스의 사상가. 원질로서 아페이론(Apeiron)을 주장

- 아페이론(Apeiron) : 무한자(the Infinite), 신(神)

- 철학자의 사상체계도 독창적인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상식적 통념을 반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테오스(theos) : 신(神)

- 신(神)의 역사(History of Gods)는 인간의 신에 대한 통념들의 역사일 뿐이다.

- 신(God, theos)은 존재자가 아니라, 존재의 영역을 서술하는 술어적 상태이다.

- 동양에서의 신(神)도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이다. 그것은 명사적 존재일 수 없다.

2/22/2009

플라톤과 수학

** 플라톤과 수학


- 생성(生成) : Becoming : 시간적(시간과 공간속에 있는 모든 것은 Becoming) - 감각의 세계

- 존재(存在) : Being : 무시간적

- 희랍인들은 우리의 사유(思惟)가 시공을 초월하는 그 무엇이라고 생각했다.

- ideal cat : 관념적 고양이, 유일한 실재

- Platonic dualism : 플라톤적 이원론

- idea : 생각, 관념

- ideal : 이상, 이상적

- 관념적인 것이 이상적이다.

- 수학(mathematics)은 존재(Being)의 세계에 관한 것이다.

- 사유·이성 : 수학을 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

- tautology : 항진명제(恒眞命題), 시공에 관계없이 항상 참인 명제

- Form : 형상(形相), 이데아

- 수학, 기하학은 현상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순수한 형상, 이데아의 세계이다.

2/21/2009

[Thinking] 우리 인터넷과 관련한 문제들

** 우리 인터넷과 관련한 문제들


- 언어와 문화적인 요인 때문에 음악, 영화, 콘텐트 산업에서 자신감을 지니지 못하고 있다.

- 연관 산업이 취약하고 내수시장이 협소하다.

- 전자 상거래와 인터넷 뱅킹이 번성하고 있으나 그것의 악용 내지 남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유효한 대책을 마련해 놓고 있지 못하다.

- 휴대폰의 이용은 많으나 복제에 무력하고 안전성이 보장된다고 하기 어렵다.

- 암호화 알고리즘을 활용하려는 의식은 현재화되어 있지 않다.

- 지적재산권을 둘러싼 소용돌이와 불안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여 역동적으로 진행되는 정보
사회의 변천에 적절히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 정부의 주요 기관을 비롯해 여러 곳이 외국으로부터 해킹 당했으나 그것에 적절한 대응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무기력증에 빠져있다.

- 인터넷의 전모를 이해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며 인터넷의 미래나 발전을 논의하는 데에서는 더욱 이해가 부족한 실정이다. 때문에 인터넷의 미래를 전망하는 데 자신감이 없고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한다.


[ 참조 : 우물 밖 인터넷 - 이천표 ]

2/19/2009

헬라스적 사유의 역사적 배경

** 헬라스적 사유의 역사적 배경


- 감관계 : sensible world

- 사유계 : intelligible world

- 아크로폴리스(acropolis) : 도시국가의 중심 고지로서 신을 제사지내는 신전이 있는 곳

- 폴리스(polis) : 옛 희랍도시국가(ancient Greek city-state)

- 우리가 말하는 근대적 민주주의는 결코 희랍에서 온 것이 아니다. 직접적 관련이 거의 없다.

- 마그나 카르타(Magna Carta) : 영국의 왕 죤(John)이 귀족들의 강요로 승인한 대헌장. 근대헌법의 효시

- 희랍의 민주주의는 폴리스라는 공동체에 개인을 철저히 복속시키는 것이 일차적 목적이었다.

- 펠로폰네소스 전쟁(Peloponnesian War, 431~404 BC) :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싸워서 서로 망한 전쟁

- 플라톤은 모든 사유제도를 인정치 않았다. 그는 가정이라는 사유단위도 불허했다.

- 국민 모두가 인큐베이터에서 출생하는 헉슬리의『용감한 신세계』와 비슷했다.

- 소크라테스의 죄목 : "아테네의 청년들을 타락시킨 사람, 하늘 위에 있는 것을 사색하며, 땅 밑에 있는 것을 탐구하여, 좋지 못한 것을 좋게 보이도록 하는 사람"

- 30인 참주시대 :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아테네가 패망하고 등장한 일종의 독재계엄시대. 소크라테스는 이 시대에 죽은 것이다.

- 소피스트(Sophist) : 펠리클레스시대 전후로 아테네에서 활약하는 민중선동가들. 궤변론자

- philanthropist : 인간을 사랑하는 자. 박애주의자

- philadelphia : brotherly love

- 프로타고라스(Protagoras, 485~410 BC) : 소피스트라고 불리운 최초의 아테네 사상가

- "Man is the measure of all things." : 사람은 모든 것의 기준이다.

- 아이스테시스 : 감각에 해당되는 희랍어

- 제각기 느껴지는 것, 그것대로 진리이다. - 소피스트들의 생각

- 상대주의(relativism) : 소피스트들의 감각주의(sensationalism)는 극단적 상대주의에 빠지게 된다.

- 프로타고라스의 이 유명한 명제는 윤리적 상대주의, 존재론적 허무주의를 나타내고 있다.

- 수사술, 변론술 : rhetoric

- 소크라테스의 문답법 : 무지의 자각

- 변증법(dialectic)

- 산파술 : maieutic method

- 크리톤 : "돈 주고 빼낼 수 있는데 내가 상관치 않는다면, 아테네 사람들이 친구의 생명보다 돈을 더 중하게 여기는 놈이라고 날 비난할 것이 아닌가?"

[BOOK] 리더의 칼

** 리더의 칼

- 덕을 쌓지 못하면 패망하고, 덕만 쌓고는 궁지에 몰린다.

- 사람을 얻는 자는 흥하고, 사람을 잃는 자는 망한다.

- 조직의 리더는 모름지기 위기에 봉착했을 때 일부를 희생해서라도 전체 조직을 살릴 수 있는 결단을 과단성 있게 발휘해야 한다.

- 뭔가를 모색하려면 절대로 그것과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이나 조직과는 상의하지 않는다.

- 인간은 누구라도 끊임없이 칭찬과 격려를 해줄 때 가장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 서비스업의 별명은 '불만 파악업', '불평 해결업' 이다. 그러므로 단순한 서비스 제공만으로 모든 것이 다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역방향 정보. 즉 손님들이 원하는 것과 현장의 불만을 자기 귀로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늘 마음을 써라. - 오보시 코지

- 불원천리[不遠千里] : 천릿길(머나먼 길)도 멀게 여기지 않음.

- 거멀못 : 벌어지거나 벌어질 염려가 있는 나무그릇 따위에 검쳐서 거멀장 처럼 박은 못

- 거멀장 : 사개를 맞추어 짠 나무그릇 따위의 모서리에 걸쳐 대거나, 두 물건의 사이가 벌어지지 않게 잇대는 쇳조각.

- 거멀쇠 : 재목을 한데 대어 붙일 때 틈이 벌어지지 않도록 띠처럼 둘러매는 쇠

- 고객에게 선택의 여지를 주는 동시에 자신에게 보다 유리한 여지를 남겨둬야 소리 없이 이길 수 있다. 판매란 수단도 수단이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심리를 잘 파악하는 일이다.

- 잠재된 고객의 수요를 가장 먼저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 결정의 90%는 감성에 근거한다. 감성을 동기로 작용한 다음,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논리를 적용한다. 그러므로 설득을 시도하려면 감성을 지배해야 한다. - 데이비드 리버만

- 단골고객을 확보하는 것이야말로 고객관리이론의 핵심이다. 그 관건은 오직 하나,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하고 또 무장하는 것이다. 상품관리, 고객관리 등 무슨 일이든 상대방의 입장에 서면 팔리지 않던 상품이 팔리게 되고, 설득할 수 없었던 고객을 설득할 수 있게 된다.

- 미봉[彌縫] : 일의 빈 구석이나 잘못된 것을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주선해서 꾸며 맞춤.

- 겸연쩍다 : (대하기가) 쑥스럽고 어색하다.

- 경쟁은 활력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적수의 존재는 자신을 부단히 진보시키는 힘이다.

- 한 사람의 성공은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아주 우연한 일이라고는 하지만 그것 또한 필연적인 결과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사소한 일들은 길에 깔린 자갈들처럼 쌓이다 보면 길이 된다.

- 눈앞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온갖 시련과 고통을 극복하고 눈앞의 이익에 현혹되지 않는 사람만이 자기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 세상에는 우월한 문화도, 열등한 문화도 없다. 다만 살기 위해 적응한 다양한 문화가 있을 뿐이다.

- 기회란 상상력을 총동원하여 시장을 세심하게 괸찰하고 분석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 찾아온다.

- 자신이 옳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고,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라. 그것이 실패든 성공이든 당신은 비할 데 없는 성취감과 자긍심을 얻게 될 것이다.

- 일에는 순서가 있다. 중요함과 시급한 것, 천천히 처리해도 되는 것은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당장 급하지도 않은 일에 매달리다간 기회만 놓칠 뿐이다.

- 사후에 처리하는 것은 사중에 처리하는 것만 못하고, 사중 처리는 사전에 처리하는 것만 못하다.

- 판단은 어렵고, 기회는 순간적이다.

- 모든 위대한 과업은 오랜 기간의 준비가 필요하다.

- 사람의 몸은 단련할수록 강해지고, 머리는 사고를 거듭할수록 영악해진다. 평범하거나 그 이하의 비루한 삶을 살고 싶지 않거든 부지런한 모습처럼 부단히 자신을 갈고 닦아 예리한 날을 세워야 한다.

- 칼은 숫돌에 갈아야 하고, 인간은 시련 속에서 성장한다.

- 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품성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 기회를 창조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다.

-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곧 끊임없이 문제들에 말려든다는 의미이며, 웃고 울고 애써 시도하고 일어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난다는 의미다.

- 문제를 직면한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직면하지 않고 해결되는 문제는 없다. 큰 문제일수록 잘 지켜보라. 큰 문제 속에는 항상 큰 기회가 감춰져 있으니까.

- 성공은 항상 포장되어 있어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 자신의 이익을 챙기면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사는 것이 협상의 핵심이다.

-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목표를 명확히 수립해야 한다. 그리고 일단 한 가지 목표가 정해지면 곁눈질하지 않고 온 정열을 그것에 집중하며 뚜벅뚜벅 걸어나가면 된다.

- 설사 용기가 부족하더라도 대담하게 행동하는 훈련을 쌓아가면, 실제로 대담한 인간이 되어간다. 용기는 근육과 같이 사용함으로써 강해진다.

- 이 시대의 리더는 재벌도 아니고 천재도 아닌 딱 한 사람, 변화에 앞장서는 사람이다. - 빌 게이츠

- 부자는 돈을 버는 일말고도 한가하게 일광욕을 즐길 수 있지만, 가난한 어부는 죽으나 사나 땡볕 아래서 그물을 끌어올려야 한다. 이것이 부자와 가난뱅이의 확실한 차이점이다.

- 일본 상인의 성공 비결은 복잡한 기술이나 거액의 투자가 아니라 창의적인 발상이었다. 그 상품만이 지닌 고유한 특성을 찾아내어 상징화하고, 그것을 소비자의 심리에 적용시켜 성공으로 이끌었다.

- '어째서 안 된다' 가 아니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논점을 둔다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해 보일 것이다.

- 창의적인 발상은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창의적인 발상 이후이다. 행동으로 옮겨 그것을 실천하는 것만이 성공을 가능케 한다.

- 즐거운 사물로 불쾌한 사물을 대체할 줄 알아야 한다. 빈집을 청소한 후 그 집을 나쁜 사람이 점유하지 못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곳에 좋은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이다.

- 더러운 생각을 몰아내려면 그것을 생각하지 않는 데만 그칠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으로 대체함으로써 새 분위기를 꾸미고 새로운 생각을 배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 실의를 떨쳐버리려면 단순히 실패를 인정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한 가지 희망이 사라졌다면 새로운 희망으로 대체해야 한다.


* 대인관계에 관한 네 마디

1) 사람을 사람으로 취급하라.

2) 사람을 자기처럼 대하라.

3) 나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 생각해보라.

4) 자기를 자기답게 대하라.


- 무엇을 해도 좋다. 한 가지 명심할 것은, 먼저 그 '큰돌'부터 집어넣으라는 것이다. 뒤로 미루면 미룰수록 집어넣기 힘들어지니까.

- 시간은 인긴이 소비하는 것들 중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

- 오늘을 산다.

- 기초가 튼튼해야 기량도 발휘되는 법.

- 모든 것은 다 지나가게 마련이다.

- 실패는 일시적인 것, 좌절과 대결하여 싸움을 계속하는 자가 성공한다.

- 경험이 수반되지 않은 지식은 매우 천박하다. 경험만이 최상의 증명이다.

- 나빠지기는 쉬워도 좋아지기는 힘들다.

- 스스로를 절대 혼탁하게 물들여서는 안 된다.

- 오늘 그릇된 습관 한 가지를 고친다는 것은 새롭고 강한 성격으로 재출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째는 무엇을 창조하는 소수의 사람이요, 둘째는 무엇이 창조되는지를 구경하는 수많은 사람이요, 셋째는 무엇이 창조되는지를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이다.

- 더 나은 자리를 찾느라 두리번거리느니 차라리 자기 자리에서 가장 훌륭한 자기를 만들어라.

- 정글에서 사자와 어울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사자가 되는 것이다.

-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떤 기회를 만났을 때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결과를 얻어내려고 고군분투하는 것이지 기다리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 부(富)는 움직이는 것이다. 돈이 많다고 함부로 뿌리고 다녀서는 안 된다.

* 부(富)는 움직이는 것이다. 한번 잃은 돈을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 부(富)는 움직이는 것이다. 돈에는 정해진 임자가 없으니 써야 할 때는 아낌없이 써라.


- 걸출한 지도자와 범부의 차이는 결코 천부적인 자질과 좋은 기회 때문만은 아니다. 목표 설정의 차이 때문인 경우가 많다.

- 사실, 한 사람을 넘어뜨리는 것은 왕왕 엄청난 사건이 아니라 아주 보잘것없는 일들이다.

2/17/2009

윤리학 개론

** 윤리학 개론


- 사실 판단 : "한 책이 내 손 위에 있다."

- 가치 판단 : "한 책이 내 손 위에 있어서 좋다." ( It is good that ... )

- 윤리학의 가장 중요한 질물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이다.

- 행복, 자유, 평등, 평화 등등의 모든 문제가 윤리학(ethics)에 속한다.

- 형이상학(metaphysics) : 우주·존재의 문제

- 인식론(epistemology) : 지식의 문제

- 윤리학(ethics) : 가치의 문제

- 산다는 것은 행위하는 것이다. To live is to act. - 김태길·학술원 회장

- 해도 좋은 행위가 있고 해서는 안되는 행위가 있는 것은 사회규범(social norms)이 있기 때문이다.

- 사회 규범의 3가지 - 1)관습(custom)<- 사회구성원 2)법(law)<- 입법부 3)윤리, 도덕률(ethical code)<- ?

- 도덕은 인간이 만든 것(man-made)인가? 인간에 내재하는 선험적인 법칙(transcendental law)인가?

- 윤리현상(ethical phenomena) : 역사적으로 인간세상에 나타나는 윤리적 사실들.

- 윤리현상은 인간의 평가(valuing) 때문에 생겨난다. 평가는 이익과 불이익을 재는 인간 본성의 경향과 관련되어 있다.

- 도덕적 평가의 타당성 여부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달라질 수 있다.

- 절대적인 듯이 보이는 도덕규범도 사실은 그 시대의 풍습(folkways)의 산물이며, 풍습은 그 사회구조의 이해(利害)관계나 복지의 특수한 양태와 관련되어 있다. 이것은 윤리의 경험주의적 해석방식이다.

- 윤리(倫理) = 동아리 윤(倫) + 이치 리(理) : 사회의 이치를 떠나서 윤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 역사적으로 변하는 사회규범을 뛰어넘는 객관타당한 불변의 도덕률이 있는가?

- 도덕률이 시대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그것은 불완전하다는 의미가 된다. 그렇다면 불완전성을 뛰어넘는 완전한 도덕률이 있는가? 이러한 형이상학적 질문은 플라톤(Plato)의 이데아(Idea)설과 관련있다.

- 개체적 인간(individual man) -> 이데아적 인간(ideal man)

- 서양윤리사상의 역사는 절대타당한 윤리규범의 탐구의 역사였다. - 김태길·학술원 회장

- 고전윤리학의 두 진영 : 1)목적론적 윤리설(teleological ethics) 2)법칙론적 윤리설(deontological ethics)

- 목적론적 윤리설(teleological ethics) : 인생 혹은 우주가 추구해야 할 객관적 목적이 있다. 그 목적에로의 부합 여부에 따라 행위의 선악이 결정된다.

-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죤 스튜어트 밀(J.S. Mill)이 목적론적 윤리설을 주창한 대표적 사상가이다.

- 에우다이모니아(eudaimonia) : 행복.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적 형이상학체계에 있어서의 인생의 궁극목적.

- 행복 : 쾌락·명예·재산과 같은 것이 아닌,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참된 기능인 이성을 충분히 발현하는 상태.

- 최대다수의 최대행복(the greatest happiness of the greatest number) : 벤담, 죤 스튜어트 밀이 주장하는 공리주의적 목적. 공리주의는 쾌락주의(hedonism)를 깔고 있다.

- 법칙론적 윤리설(deontological ethics) : 인생의 목적을 믿는 대신, 시공을 초월하여 인간인 이상 누구나 지켜야 할 타당한 행위의 법칙이 있다고 믿는 윤리학설.

- 칸트(I.Kant, 1724 ~ 1804)의 정언명령(Categorical Imperative)은 법칙론적 윤리설의 대표이다.

- 십계명이나 삼강오륜은 법칙론적 윤리설의 실례에 속한다. 그러한 법칙은 대개 명령적 성격을 띠며, 사실판단적 진위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 절대적 윤리법칙이라면, 그 주장의 숫자의 차이만으로도 그 절대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 목적이든 법칙이든, 윤리설은 논증하기가 어렵다.

- 최고의 목적은 그보다 더 높은 대전제에서 연역되어야 할 텐데, 그렇다면 최고가 아니다.

- 도덕률은 귀납적인 증명도 어렵다. 초경험적인 도덕률을 경험적인 사례를 귀납하여 증명하기 어렵다. 도덕적 차원과 경험적 차원이 다를 수도 있다.

- 최고의 목적에 대하여 의견의 불일치가 있을 수 있고, 불일치하는 목적론적 윤리설들 사이를 통합할 수 있는 기준이 애매하다.

- 윤리학설은 구성하기는 어려운데, 그것을 비판하기는 쉽다. 윤리학설 자체가 엄밀한 과학으로서 성립할 수 있다는 믿음 자체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윤리는 궁극적으로 증명의 대상이라기 보다는 설득의 대상이다. - 도올

- 모든 윤리체계는 불완전하다. 그것은 절대적 진리의 대상이 아니다.

- 윤리적 절대주의(ethical absolutism) : 상대적 도덕률을 뛰어넘는 절대적 도덕률이 있다. 이러한 사고는 모두 플라톤적 이원론(Platonic Dualism)에 근거하고 있다.

- 플라톤의 이데아설은 끊임없는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그 초월주의를 극복하려는 다양한 시각의 역사가 윤리학설의 역사이다.

- 윤리학설(불완전하다)과 플라톤의 기하학주의적 관념성(완전하다)은 잘 들어맞지 않는다.

- 플라톤의 이데아설은 하나의 믿음이다. 믿음은 본질적으로 증명의 대상이 아니다. - 김태길·학술원 회장

- 임마누엘 칸트는 도덕을 순수이성(과학)의 영역에서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순수이성과는 차원이 다른 실천이성의 요청(postulation)이다.

- 실천이성의 원칙(Grundsatz der reinen praktischen Vernunft) : 의식위에 잡다한 형태로 나타난 도덕현상으로부터 경험적 요소를 빼어버림으로서 궁극적인 순수한 도덕법칙을 찾아낸다.

- 윤리적 회의론(ethical skepticism) : 절대적인 윤리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회의.

- 20세기는 윤리적 회의론의 세기였다. 그러나 회의론이 윤리학의 정통일 수는 없다.

- 21세기의 윤리학적 과제는 윤리적 회의론을 어떻게 극복하고 다시 규범윤리를 재건하느냐에 있는 것이다.

- 메타윤리학(meta-ethics) : 윤리학이 학(science)으로서 과연 가능할까? 그 가능성 여부를 묻는 윤리학. 당위의 문제를 사실의 문제로 환원하려고 한다.

- 메타윤리학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규범윤리학자들은 근거없는 도덕주의자(moralist)에 불과하다.

- 이모티비즘(emotivism) : 모든 인간의 도덕판단은 감정(emotion)을 표명하거나 환기하는 발언에 불과하다. 평가적인 언어에는 서술적 의미(descriptive meaning)가 없고 오직 감정적 의미(emotive meaning)만 있다.

- 윤리적 회의론은 경험과학(empirical sciences)의 발달과 더불어 일어났으며, 진화론등 생물학주의도 큰 영향을 끼쳤다.

- 회의론의 극복 : 1) 종교적 신앙(나는 그것이 불합리하기 때문에 오히려 믿는다. - 중세기 신학자 테르툴리아누스(Tertullianus, 2세기)) 2) 삶의 지혜로서의 유용성

- 신앙으로써 회의론을 극복하는 것은 새로운 도전에 무기력할 수가 있다.

- 엄밀한 과학으로서가 아니라, 삶의 지속적인 유용성·실용성의 체계로서 윤리학을 재건할 수 있다. 스티븐슨(C. L. Stevenson)의 이론을 참고할 만 하다.

- 메타윤리학(meta-ethics)은 윤리학이 엄밀한 학으로서 과연 가능한가 라는 질문으로부터 출발했다.

- 윤리적 평가언어(value statements)가 옳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 평가언어의 진·위가 가능한가?

- metaphysics(형이상학) = meta(넘어서) + physics(물리학)

- meta-ethics = meta(넘어서) + ethics(규범윤리학)

- 공민(公民)·도덕 : 타율적 사고

- 윤리학(ethics) : 자율적 사고

- 규범윤리학(normative ethics) <-> 메타윤리학(meta-ethics)

- 윤리학의 본체는 메타윤리학이 아니라 규범윤리학이다. - 김태길·학술원 회장

- 고령의 지혜로운 학자들을 존중하는 것은 우리나라 역사의 연속성에 대한 존중이다. - 도올

2/16/2009

표현

** 표현


- 스토아(Stoa) : 건물 외각으로 기둥이 쭉 늘어서 있는 회랑. 이곳에서 사람들이 걷고 쉴 수 있다. 대개 시장(agora)은 스토아로 둘러싸여 있다.

- 스토아학파(Stoicism)라는 이름도 창시자인 제논(Zeno of Citium)이 아테네 아고라에 부속된 스토아(회랑)에서 대중강연을 했기 때문에 생겨났다.

- 희랍철학은 시장의 변론이 중심이다. 따라서 권위가 배제되었고, 상대적 가치가 용인되었고, 대등한 관계의 논리적 추구가 발달하였다.

- 희랍철학과는 대조적으로 중국철학은 유세객(遊說客)들이 군주를 설득시키기 위한 논설로서 발달하였다. 따라서 대등한 논리보다는 비유·은유를 동원하는 설득이 중심이었다. 공자(孔子)도 유세객의 한 사람.

- 인간과 인간의 만남(Human Encounter)은 문화적 행위의 근원이다. 만남이 이루어지려면 사람의 마음이 열려있어야 한다.

- 유일하게 남은 놀이공간인 마로니에 공원에 불필요하게 앰프시설을 하여 다양한 낭만을 죽여버렸다. 소리의 독점은 비민주적인 폭력이다.

- 예술이란 자기가 하고 싶은 그대로를 표현(Expression)하는 것이다. - 윤효상

- to impress <-> to express

- 예술은 꾸밈없는 예술이다.

2/15/2009

존재(Being)

** 존재(Being)


- 논술은 귀로 들어서 이해하는 것만으로 안된다. 반드시 그 내용을 정확하게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 학습(Learning)은 반복(Repetition)이다.

- 사유가 언어를 통해 표현된다기보다는 언어가 사유를 통해 표현된다고 말할 수 있다.

- 언어는 인간 공동체 속에서 객관적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존재라 말할 수 있다.

- 언어는 시각의 대상은 아니다.

- 存(존) : A가 B에 들어있다. 보존된다. 존속된다. to preserve

- 在於(재어) : ...에 있다.

- 존재(Being)는 희랍인들의 탐구의 대상이었다. 그러한 관심을 존재론(Ontology)이라고 부른다.

- 물체(Physical thing)는 반드시 공간(Space)을 점유한다.

- 오경(五境) : 색(色)·성(聲)·향(香)·미(味)·촉(觸)

- 오근(五根) : 안(眼)·이(耳)·비(鼻)·설(舌)·신(身)

- 오관(五官, Five Senses) : 우리 몸의 다섯 가지 감각기관

- 감각(Sensation) : 감관의 기능

- apparent : 명백하다(형용사)

- 서양의 감각주의는 희랍시대로부터 시각중심주의(Oculocentricism)였다.

- 시각은 분명히 진리의 기준이 되기에는 가변적이고 문제가 많다.

- 감각들은 주관적이라서 진리의 기준이 되기 어렵다.

- 불가지론(不可知論, agnoticism) : 대상이 존재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 없다.

- 존재(Being)는 감각(Sensation)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 희랍인의 생각이었다.

- 개체는 무상(無常)하다.

- Being : 있음, 존재(存在)

- Identity(자기동일성) : 희랍에서 이 말은 불변(不變)의 동일성을 의미했다.

- Identification Card : 신분증. 자기동일성을 보장해주는 문서

- 파르메니데스(Parmenides, BC 5세기) : 불변과 존재를 주장한 엘레아학파(Eleatic School)의 거장

- 동일한 것이 사유되기도 하는 것이고 존재하기도 하는 것이다. (한국의 희랍철학전공자 박종현 교수의 번역)

- 사유됨(noein) = 존재함(einai)

- 희랍인들은 사유(thought)와 감각(sensation)을 구분했다.

- 존재(Being)는 오직 사유(Thought)의 대상이다.

- 존재계(the World of Being) : 사유의 대상

- 생성계(the World of Becoming) : 감각의 대상

- 현(現) : 나타나다

- 상(象) : 모습

- 현상 : phenomena(복수), phenomenon(단수)

- appearance : 나타난 것, 현상(現象)

- 모든 개념은 그것이 파생된 원래의 의미맥락에 따라 이해되어야 한다.

- 실재(實在) = 존재(存在)

- 뮈토스(mythos, myth) : 신화(神話)

- 철학(philosophy)은 신화(myth)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 뮈토스(mythos) : 허구, 상상

- 로고스(logos) : 사실, 이성

- 신화적 세계에서는 사실과 도덕이 마구 혼동된다.

- Reality : 실재(實在), 존재(存在)

- Phenomena(현상) <-> noumena(본체)

- doxa : 억견, 의견(opinion)

- 에피스테메 : 진지(眞知), 진리(眞理), 지식(knowledge)

- 이성(nous) : Reason